진료안내
정자동 양치할 때 시큰거리는 이로 치과를 가야할지 고민될 때
2025-06-18 · 드라마치과병원
양치할 때 이가 시큰거리고,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순간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든다면,
많은 분들이 “충치인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정작 내원해 보면 충치가 아닌 ‘치경부 마모’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경부 마모는 충치처럼 썩는 것은 아니지만,
치아에 상처가 나는 일종의 마모 질환으로,
점점 시림과 외관 변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경부란 치아 머리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를 말하는데 이 부위는 구조적으로
얇고 취약하기 때문에 잘못된 칫솔질,
이갈이, 치아에 무리한 힘이 반복되면
마모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칫솔을 세게 누르거나 좌우로 빠르게
문지르는 습관이 있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표면이 파이고
민감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함께 퇴축되면 노출 부위가 늘어나고
시림 증상도 악화될 수 있는데요?
초기에는 특별한 불편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마모가 심해지면 치아 일부가
움푹 파인 듯 보이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신경 자극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능성 치약이나 간단한 레진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상태가 심하면
보철 처치도 고려해야 합니다.
치경부 마모는 단순한 시림을 넘어서,
치아 구조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로
시림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치약을 바꾸기보다,
치과에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 후 적절한
조치 받아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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