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내치과 임플란트, 10년 넘게 쓰려면 심기 전 잇몸부터 봐야 해요
2026-10-01 · 드라마치과병원
수내치과 임플란트를 알아보면서
"한 번 심으면 몇 년이나 쓰나요?"가 궁금하셨다면,
정해진 숫자보다
잇몸 상태와 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고 답하는 게 정확합니다.

연구를 보면
10년이 지나도 100개 중 93~96개 정도는
제자리에서 쓰이고 있었어요.
오래 못 쓰게 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치료한 자리 둘레의 잇몸 과 뼈에 생기는 염증 입니다.
그래서 수내치과에서는 몇 년을 쓸 수 있는지보다,
👉심기 전에 잇몸이 안정돼 있는지 와
👉치료를 마친 뒤 검진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지 를
먼저 말씀드려요.
| 01: | |
| 몇 년 쓸 수 있는지 궁금한 건 다시 하기 어려운 치료라서예요 |

빠진 자리를 오래 비워 두기도 어렵고,
비용과 시간을 들여 심는 만큼
한 번 하면 오래 쓰고 싶은 게 당연 합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염증이 생겨
뼈가 녹기 시작 하면,
❌한 번 줄어든 뼈는 쉽게 돌아오지 않아요.

그때는 처음보다 치료가 커지고
다시 심기도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오래 못 쓰게 되는 이유
2️⃣제가 심기 전에 확인하는 것
3️⃣치료를 마친 뒤 오래 쓰도록 지키는 방법 을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02: | |
| 충치는 안 생겨도 잇몸 염증은 생길 수 있어요 |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심는 인공 뿌리
👉그 위에 올리는 기둥
👉겉으로 보이는 치아 모양의 크라운 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인공 재료라 충치는 생기지 않지만,
잇몸과 맞닿은 경계에 세균막이 쌓이면
💥잇몸에 염증 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살짝 건드려도 피가 나는 정도예요.
여기서 더 나아가 받쳐 주던 뼈까지 녹기 시작 하면
💥'임플란트 주위염' 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유럽 치주과학회가
2017년에 함께 정리한 자료에서는
잇몸병(치주염)을 앓았던 분,
세균막을 잘 닦아 내지 못하는 분 ,
심은 뒤 정기 관리를 받지 않는 분 에게
주위염이 더 잘 생긴다 고 봤어요.
한번 시작되면 시간이 갈수록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고도 정리했습니다.
| 03: | |
| 그래서 저는 심기 전에 잇몸부터 봅니다 |
|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심기 전에 잇몸 치료부터 합니다. |
치료하고 나면
흔들리던 치아가 안정되는 경우도 많아서,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살리고
꼭 필요한 자리만 심게 됩니다.
| 잇몸뼈가 부족하면 👉뼈이식을 함께 할지 검토합니다. |
| 전신 상태 때문에 수술 부담이 크면 👉브리지처럼 다른 방법이 더 나은지도 함께 봐요. |
이렇게 하는 건
잇몸병을 앓던 입안은 심은 뒤에도
주위염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잘 마치는 것과
그 치료를 오래 쓰는 것은
이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수내치과
심은 뒤에는 인공 뿌리가 뼈와 단단히 붙을 때까지
아래턱은 약 2개월 , 위턱은 약 3개월 정도 기다려요.
⚠️뼈 상태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탄탄해야 오래 쓸 수 있어서,
빨리 끝내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지 를 먼저 봅니다.
| 04: | |
| 심은 뒤에는 정기검진이 오래 쓰는 힘이 돼요 |

치료를 마친 뒤
제가 꼭 당부드리는 건 정기검진입니다.
수내치과
초기에 이상을 찾으면
큰 치료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에요.
실제로 잇몸 염증이 있던 분들을
5년 동안 지켜본 연구에서
정기 관리를 받은 쪽은 18% , 받지 않은 쪽은 44% 가
주위염으로 진행 했어요.
학회 자료에서는
치아를 다 올린 직후에
잇몸 깊이와 엑스레이를 기준으로 남겨 두라 고 권해요.
그래야 다음 검진 때
👉 잇몸을 살짝 눌러 피가 나는지
👉 잇몸 주머니가 깊어졌는지
👉 뼈 높이가 줄었는지 를
처음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크라운과 잇몸이 만나는 경계 , 옆 치아와의 사이 에
✔️세균막이 남지 않게 닦는 게 중요 합니다.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은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함께 쓰세요.
| 이런 변화가 있으면 | 의심해 볼 것 |
| 양치할 때 심은 자리에서 피가 남 | 잇몸 염증이 시작됐을 수 있어요 |
|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옴 |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어요 |
| 씹을 때 흔들리거나 딸깍거림 | 크라운이나 나사가 풀렸을 수 있어요 |
이런 변화가 보이면
다음 검진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오세요.
크라운은 다시 만들 수 있지만,
뼈가 많이 녹은 뒤에는 빼고 다시 심어야 할 수도 있어요.🫠
| 분당치아교정 Q&A | |
| 자주 묻는 질문 |
| Q. 충치가 안 생긴다면 스케일링은 안 받아도 되나요? A. 충치는 안 생겨도 잇몸과 맞닿은 경계에 세균막과 치석이 쌓이면 둘레에 염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기검진 때 둘레를 깨끗하게 관리받는 게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Q. 크라운이 빠지거나 깨지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A. 윗부분 크라운이나 나사 문제라면 크라운을 다시 만들거나 나사를 다시 조여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공 뿌리 자체가 흔들리는 건 둘레 뼈의 문제일 수 있으니, 빠지거나 흔들리면 그대로 두지 말고 빨리 확인받으세요. |
| Q. 담배를 피우면 더 빨리 망가지나요? A. 흡연하는 분은 심은 뒤 초기에 뼈와 붙지 못해 실패할 위험이 두 배 정도 높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특히 위턱에서 차이가 컸어요. 그래서 심기 전부터 뼈와 붙는 기간까지는 담배를 줄이거나 끊는 게 좋습니다. |
| Q.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나요? A. 나이만으로 정하지 않고 잇몸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와 전신 건강을 함께 봅니다. 10년 동안 지켜본 분석에서 65세 이상은 제자리에 남아 있는 비율이 조금 낮았지만, 여전히 열에 아홉 이상이었습니다. 수술 부담이 큰 경우에는 브리지 같은 다른 방법도 함께 검토해요. |
| Q. 옆 치아 사이에 음식이 자꾸 끼는 건 괜찮은 건가요? A. 시간이 지나면서 심은 치아와 옆 치아 사이가 조금씩 벌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해외 분석에서는 맞닿는 면 4곳 중 1곳 정도에서 틈이 생겼고, 앞쪽 치아와 닿는 면에서 더 많았어요. 끼인 음식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치간칫솔로 빼 주고, 검진 때 틈을 확인받으세요. |

|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드라마치과에서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시술/수술은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으니 꼭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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