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관리
스케일링,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요?
2026-08-27 · 드라마치과병원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며 치석이 쌓입니다. 치석은 세균 덩어리인 치태(플라크)가 침 속 미네랄과 결합해 딱딱하게 굳은 것으로, 한번 생기면 칫솔질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치석을 그대로 두면 생기는 일
치석 표면은 거칠어서 세균이 계속 붙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잇몸 경계에 쌓인 치석은 잇몸 염증(치은염)을 일으키고, 오래 방치되면 잇몸뼈가 내려앉는 치주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잇몸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히 주의할 부분입니다.
적절한 주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1년에 1회 정도의 스케일링이 권장되며,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다만 치석이 빨리 생기는 체질이거나 잇몸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6개월 간격을 권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구강 관리가 잘 되는 분은 검진 결과에 따라 주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 이가 시린 이유
스케일링 직후 일시적으로 이가 시릴 수 있습니다. 치석이 덮고 있던 치아 면이 드러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대부분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시린 증상이 오래 간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구강 상태는 개인마다 달라, 정확한 판단은 검진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내원 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