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료

자고 일어나면 턱이 뻐근하다면 — 이갈이 이야기

2026-08-12 · 드라마치과병원

이갈이는 본인이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치아가 유난히 닳아 있거나, 찬물에 여러 치아가 시리다면 수면 중 이갈이나 이 악물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치아에 미치는 영향

수면 중 이갈이의 힘은 평소 씹는 힘보다 훨씬 큽니다. 이 힘이 반복되면 치아가 닳고(교모), 치아 목 부분이 패이며, 심하면 치아에 금이 가기도 합니다. 보철물이나 임플란트가 있다면 파손 위험이 더 커집니다.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

치아의 마모 형태, 볼 안쪽과 혀의 눌린 자국, 턱 근육 상태 등으로 이갈이 여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마모가 진행 중이라면 수면 중 착용하는 장치(나이트가드)로 치아를 보호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생활에서 줄이는 방법

낮 동안 이를 붙이고 있는 습관(이 악물기)을 의식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입술은 다물되 위아래 치아는 살짝 떨어져 있는 것이 정상 상태입니다.

※ 구강 상태는 개인마다 달라, 정확한 판단은 검진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내원 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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